괴담 2-마담 스노우화이트 21

작가 코멘트

매일 매일 글쓰기를 실천 중입니다.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일단 조금 써도 그 날 그날 올리고 정신 말짱한 다음날 나머지를 채우는 식이죠. 꼬박꼬박 원고지 20매를 넘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짧은 글 자꾸 올라오는 이상한 글에 어리둥절하실까봐 메세지 남깁니다^^;;

조정래 작가님과 이국종 선생님의 손에 대한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두 분의 손 엑스레이를 절대 본 일이 없다는 것도 아울러 알려드려요 ㅠ 두 분에 대한 저의 남다른 애정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이쁘게 봐주십시오. 팬심을 좀 부려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