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68화

작가 코멘트

생각해보면, 이 마을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상담사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들어줄 사람들이겠지요.

그 때문에 그가 이야기를 약간 들어주었음에도 고마워하는 것이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