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60화

작가 코멘트

이미 본편에서 하얀 사슴이 나온 부분을 보신 분도 있을 텐데요, 지금의 모습과 본편에서의 모습을 떠올려 보시면, 본편의 것은 ‘많이 봐준 것’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이제 다음으로는 외전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내용 자체가 꽤나 우울하게 될 예정이라, 사실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