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마누겔

작가 코멘트

앞으로의 진행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는 회차라 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는 여기까지만 올려야 겠어요.
추석 연휴에 글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주에 글이 순조롭게 올라오지 못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