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48화

작가 코멘트

마법이 해제 되어도 늑대들의 배고픔은 끝나지 않았고, 그때의 기억들이 그대로 남아 있기에 생긴 혼돈의 상황이었습니다.

과연 그가 겨우 살린 그 사람에게서는 정보를 들을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해서는 다음 이야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