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47화

작가 코멘트

본편을 생각해 보시면, 작은 폭군과 같은 종류인 ‘폭군’이 바람돼지나 돌머리 사슴 같은 무거운 동물들도 발로 후려쳐서 날리고는 했죠.

그 힘으로 하늘 높이 던지게 만들었으니 주인공이 이렇게 높이 날아가게 된겁니다 ㅎㅎ

※ 후우….. 일이 있어서 좀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