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42화

작가 코멘트

요새 사람들에게 텡그리는 공포의 존재였지만, 평원의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았죠.

어찌보면, 다른 사람에게는 무서워 보이는 이도, 주변이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