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40화

작가 코멘트

이제 요새에서의 일도 끝나고, 그는 적당한 검 하나 얻고 새로운 곳으로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어제는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지난주에 예고 했던 벌초작업이 오늘 부터 가게 되어 버렸어요.

그 때문에 이번 편은 벌초를 마치고 난 뒤, 겨우 작성해서 올려 봅니다. 아마 내일은 못쓰고 모레쯤에야 올릴 수 있을 거에요.

기다려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하며, 이후에 계속 열심히 써 나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