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편선 011] 카페에서 살인을 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작가 코멘트

이번주도 오설록/하채원 시리즈입니다.
시리즈가 늘어날수록 세계관이 정립되면서 인물들의 배경과 가치관들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저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멋진 캐릭터들로 거듭나기를 기원해봅니다.

아마 K 전자, 소미와 관련된 이야기들도 시리즈로 나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설록 경장/ 하채원 순경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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