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31화

작가 코멘트

알수 없는 무언가가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과연 이번의 것은 무엇일까요?

알만 하지만, 의외로 잘 안나왔던 그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