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26화

작가 코멘트

그야말로 떡밥 천지인 이번화입니다.

외전에 대한 떡밥 뿐만 아니라, 본편에 대한 떡밥까지 무진장 뿌려졌죠.

너무 많이 떡밥을 뿌려버린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