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23화

작가 코멘트

그야말로 계속된 상단장의 아들의 자업자득의 결과물인거죠 ㅎㅎ

상단장의 아들은 자기 딴에는 이기려고 한 일들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주인공이 그 것을 다 받아 쳐버리면서 순식간에 눈덩이 처럼 불어나버린 이런 결과물에 다다른 겁니다.

※선언문에 대한 언급은 아마 392화에서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