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22화

작가 코멘트

완전히 털리고 만 상단장의 아들. 과연 마지막으로 꺼낸 수는 무엇일까요?

※ 검사 결과를 받아야 해서 좀 늦었습니다 ㅜㅜ 검사 결과 중증은 아니라고 해서 연재는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

걱정해 주셨던 독자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