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어서 와, 시골은 처음이니 ⛺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교와 혜성이 함께 싸우며 더 정이 깊어진 모양입니다. 로맨스 소설처럼 막 불타오르는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수줍게 첫발자국을 디뎠네요.
배미골>호곡리>? 다음 이야기가 또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배미골에 이은 호곡리는 여기서 이야기를 마칩니다.
지금부터는 저 홀로 열심히 퇴고 지옥을 걸어가겠습니다. (+ 에필로그 있을 예정입니다)
그간 읽어주신 분들. 마지막 소제목처럼 저도 늘 고마워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어둠발랄힐링참신
작가 코멘트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교와 혜성이 함께 싸우며 더 정이 깊어진 모양입니다. 로맨스 소설처럼 막 불타오르는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수줍게 첫발자국을 디뎠네요.
배미골>호곡리>? 다음 이야기가 또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배미골에 이은 호곡리는 여기서 이야기를 마칩니다.
지금부터는 저 홀로 열심히 퇴고 지옥을 걸어가겠습니다.
(+ 에필로그 있을 예정입니다)
그간 읽어주신 분들.
마지막 소제목처럼 저도 늘 고마워할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