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15화

작가 코멘트

자기 편에게도 결국 버림 받게 되고, 이제 이렇게 상단장의 아들의 세력은 거의 완전히 와해 되어버렸습니다.

※독자분들 덕분에 무사히 검사를 마치고 왔습니다. 검사장비 덕지덕지 붙이고 자라고 해서 그렇게 해 놓고 자고 일어나니 매우 피곤하군요. 그래도 돌아왔으니 열심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