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12화

작가 코멘트

실력이 강한 사람도 있으면 약한 사람도 있고, 비등비등한 사람도 있는 거죠 ㅎㅎ

용병들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상단장의 아들쪽도 개판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