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822년 빈 : 카스파르 반 베토벤 (10)

작가 코멘트

느닷없이 일을 하게 되었네요 ;;;
요즘 열심히 공부를 한 덕인지 오케스트라와 관련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무튼 일은 일이고 글은 글이니까 백수생활 그만뒀다고 해서 작품 연재를 그만 둘 일은 없을 것 입니다. 다만 연재 방식은 조금 조절해야 할 것 같네요.
내일 까지 연재한 이후, 연재 방식에 대해 공지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