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1> 죽느냐 사느냐 (8)

작가 코멘트

세휘의 어릴 적 동네 동생인 노용기. 두 사람이 성인이 되어 만났습니다. 둘 사이에는 비밀로 간직해야 할 과거의 이야기가 있고요. 이 둘의 인연은 안덕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또 어떻게 연결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