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1> 죽느냐 사느냐 (6)

작가 코멘트

당숙은 세휘를 믿고 있을까요. 범인이 아닌 사람을 용의자로 몰고 가는 안덕은 어떤 곳일까요. 또 그 곳에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