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1> 죽느냐 사느냐 (4)

작가 코멘트

법의 테두리 밖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이 있죠. 세휘의 당숙인 장정호가 그런 인물입니다. 정작 세휘는 법조계에 몸을 담고 있었던 인물이고요. 두 사람의 간극은 어떤 결말을 가져오게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