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의 블랙코미디

작가

짝사랑의 블랙코미디

작가 코멘트

중학생 때 수업시간에 다른 아이들이 돌려보다가 선생님께 빼앗겼고, 따로 불려서 혼났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쓰는 재미를 느끼게 했던 단편이고요. 현재의 제 스타일(?)로 조금 발전시켜 봤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장편은 몇달 뒤부터 연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