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왕의 수수께끼』- 1편

작가 코멘트

「짧은 판타지」의 이야기와 드디어 뚜렷한 연결점이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 사정이 늘어 과연 앞으로 60편의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빠른 진행으로 조기에 완결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