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368화

작가 코멘트

간첩에 대해서 건의한 그 사람은 자신이 간첩으로 몰려서 죽었다는 기억이 없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슬슬 대결은 상업의 것을 넘어서 다른 영역에까지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