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366화

작가 코멘트

주인공이 계획한 것은 그냥 패션쇼가 아닌, 연극의 PPL과 같은 느낌을 주는 유사 패션쇼 였습니다 ㅎㅎ

생각해 보면, 실생활에서 쓰이면서, 드라마등에서 돋보이게 나오는 것들은 인기가 참 좋죠.

거기에 경매 형식으로 진행 되니, 부자들과 귀족들의 눈치 싸움에 의해 돈도 더 벌 수 있고 말입니다.

기부에 대해서도, 랜덤 박스와 같은 형식을 넣어서 더 많은 횟수를 하도록 유도 하였습니다.

물론 어디의 가산 탕진하게 만드는 것과는 달리, 이 것은 5회 하면 무조건 당첨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