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822년 빈 : 카스파르 반 베토벤 (6)

작가 코멘트

주말은 쉬기로 마음먹었었지만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하므로(?)’
이번 주에는 한 편이나마 올립니다.

(수정 : 2017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