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360화

작가 코멘트

가끔씩 만화나 영화들을 보면, 악당들에게도 ‘이런 사정이 있었어’라는 것들이 나오기도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들의 행동이 쉽게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들의 그러한 ‘사정’과 ‘형벌’은 별개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