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357화

작가 코멘트

그 상품에 대해서 특별한 생각이 틀게 만들어 ‘지름신’이라는 게 강림하게 만들라는 것은 판매의 주요 전략이기도 하죠.

이제 귀족들과 부자들의 경우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