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355화

작가 코멘트

상단장의 아들이 한 조치는 가격을 낮춤과 동시에 그가 접근할 만한 곳을 먼저 접근하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주인공이 덜 팔게 만드는 효과에 더해서, 가격 수준을 그의 옷과 어느정도 맞춤으로써, 소비자들이 이 옷을 산 것을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게 만든 것이죠.

이렇게 하면, 교환이 줄어드니, 주인공이 상등품을 적게 획득하게 되어 버립니다.

자, 그럼 주인공은 어떻게 반격할까요?

그 이야기는 다음으로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