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350화

작가 코멘트

이미 쓸만한 사람들은 상단장의 아들이 싹슬이 해 가버린 가운데, 과연 주인공은 제대로된 사람들을 고를 수 있을까요?

사실 진정한 고수는 재야에 있다고 하듯이, 진짜 실력자는 어딘가에 숨어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