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지나가는 개도 안 주워가는

작가 코멘트

위의 사진에서 쌓여 있는 것은 엽전입니다. 저 정도의 양도 일꾼의 하루치 임금이 안 될 정도로 당시 화폐가치는 형편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