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341화

작가 코멘트

서로가 하하호호 웃으며 이야기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이자식이?’하는 검은 마음이 스믈스믈 거리는 대화의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