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들의 세상 (2015년도 작품)

작가 코멘트

옛날 작품을 괜히 보기 두려워하는 게 아니네요. 과거의 얕은 생각이 너무 많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면 분명 ‘그녀’같은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어쩌면 저도 과거에서 점점 변해가는 것 같네요. 좋은 쪽으로도, 어쩌면 나쁜 쪽으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