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안다朋友 (4)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어제는 연재를 쉬어서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약속대로 2회차 업로드 했어요 =)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감상이 제게 큰 힘이 된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다시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