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말의 나라 (4)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와버리고 말았네요,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연재주기를 원래대로 돌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요즘 들어 의욕이 안 받쳐주는 느낌이라, 죄송합니다.
새해도 되었으니 더 힘을 내볼게요.
다음 회차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