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병역거부 운동 5주년을 맞아

작가 코멘트

작품을 쓴 지 사흘만에 국방부에서 ‘양심’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발표가… 그래서 ‘양심’이라고 쓴 걸 다 지우고 ‘신념’으로 바꾸었습니다. 국방부에서는 ‘신념’이라는 말도 쓰지 않겠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종교적 신앙’ 운운하는 것보다는 ‘신념’으로 부르는 것이 적절한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