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름을 갖지 못한 전설 : 숲 속으로

작가 코멘트

연말연시라 들떠서…

새 프롤로그랄지 중간의 미스테리랄지 여튼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놓치기 전에 써봤어요.
불친절하고도 노골적인(아마?) 떡밥만 마구마구 끼워넣었습니다. 브릿지니까 이런 걸 하지요.

다시 한 번 해피 뉴 이어 입니다 여러분. 다음부터 다시 어쨌든 본편 진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