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16 – 루다와 리소

작가 코멘트

2018년이 지나기 전에 한 회차를 더 올리게 되었어요.
올해는 저에게 상당히 뜻깊은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글을 썼고, 그걸 읽어주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