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말의 나라 (3)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복잡한 마음에 연달아 쉬며 공지도 제대로 하지 않았네요.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연말이라서인지 마음잡기도 쉽지 않네요.
빨리 본래의 사이클로 돌아올 수 있게 노력중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