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회 – 도청

작가 코멘트

요즘 개인적인 악재가 다소 있어서 진척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내용도 점점 복잡해지고 있어서 다루기 조심스러운 탓도 있고요.

양하고 질을 동시에 못 잡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