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3화 래넌 -2

작가 코멘트

저는 멜숲을 항상 로맨스 소설이라고 생각했고 말했었어요. 소설을 완성하고 웹소설의 세계를 알게되고 오픈 플랫폼에 연재한지 오늘 22일째인데 혼자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히히. 로맨스는 그냥 제 관점이었던 것 같네요. 남주 여주가 이제서야 재회를 했으니 말입니다. 휴. 하지만 저는 그래도 로맨스라고 생각해요. 갈수록 그 이유를 알게되실거예욥. 인기 작품은 아니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리며 부디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 혼자만의 뇌피셜이긴 합니다만 멜숲은 앞으로 더 재밌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