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박명薄明 (完)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이틀이나 연재를 쉬어버렸네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변명이 될 것 같구요.
여러분의 응원 하나하나가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이틀이나 쉰 만큼, 주말에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 해볼게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회차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