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박명薄明 (8)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날, 휴일이었지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번 장도 내일이나 모레 회차 정도면 마무리 될 것 같네요.
그렇게 2~3장 정도면 또 어느새 300회차가…
긴 이야기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려요 =)
그럼, 저는 다음 회차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