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너, 나를 좀 도와야겠다

작가 코멘트

영감이 뭔가 전생 이름을 말한다면야, 당연히 허공록을 뒤져서 알아낸 것입니다. (익님, 그거 불법!;) 종려는 저어기 유경이 복비 적에 어슬렁거리고 다닌 신령스러운 짐승(?)이고, 딱히 할 이야기가 없어 쓸 일도 없습니다.
여튼 한 달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