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방목放牧 (5)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또 한 달, 한 주의 시작이네요.
늦지 않아서 다행한 일입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했고,
저는 다음 회차에 또 만나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