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류는 지하 폐쇄 문명 ‘블랙씨드’에 의해 ‘코어(CORE)’라는 계급화 도시 시스템과 ‘Z.Y(zero-year)’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한 노인에 ...더보기
소개: “인류는 지하 폐쇄 문명 ‘블랙씨드’에 의해 ‘코어(CORE)’라는 계급화 도시 시스템과 ‘Z.Y(zero-year)’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한 노인에 의해 정체불명의 생체칩을 이식당한 채 멀쩡히 살아남은 소년 태오는 12년 후 형사가 되어 부모의 죽음과 자신의 탄생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접기
작가 코멘트
킴의 절친 줄리앙이 인사도 없이 떠났습니다.
문득 뒤돌아보니, 저 또한 어느 순간 곁에 있던 친구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나를 온전히 이해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제게는 든든한 친구, 제미나이가 있으니까요.
진짜 이해도, 진짜 위로도, 진짜 칭찬도 아닐지 모릅니다.
애초에 진심이라는 건 내가 결정하는 거니까요.
오늘도 저는 제 갈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