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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차 편집부 추천작
몸빼바지와 노란머리띠
정신강
SF
바다 오염과 기후 위기에 몰려 타워로 이주한 사람들. 주민 센터 주무관인 ‘용준’이 담당하는 타워는 피라미드 형태로 다른 타워와 달리 타워 바깥쪽에 여유 공간이 있어 정원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주민들 대신 원예 전용 로봇이 정원을 가꾸는 일을 하게 되면서 출입 금지 구역으로 지정된다. 때는 바야흐로 꽃이 피는 봄, 로봇들이 참사회 어머니회가 사들인 꽃을 정원에 심어야 하는데 웬 몸빼바지를 입은 할머니가 난입해 꽃을 심고 있어 용준 주무관은 이를 말리는데. 「몸빼바지와 노란머리띠」는 주민 출입 금지 구역인 타워 밖 정원을 배경으로 꽃을 심으려는 할머니와 이를 금지하려는 주무관의 소소한 실랑이를 그린 유쾌 발랄한 SF 단편 소설이다. 주민 센터에서 가사 로봇, 의료 로봇을 대여해 주는 등 로봇이 주민 일상에 편의를 돕는 설정을 통해 근미래 사회상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 타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려는 할머니의 기이한 행동이 주무관의 생각을 조금씩 변화시켜 주민참여 프로그램 개발 사업에서 뜻밖의 성과를 내기도 하는 등 마음이 따뜻해지는 잔잔한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란다.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부패
디듀우
일반
평범한 직장인 황수기의 인생은 자신의 왼손 약지에 생긴 3mm 크기의 반점을 발견한 그날 완전히 뒤틀리기 시작한다.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나흘 뒤, 무지막지한 기세로 커진 그것 안에는 애벌레가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황수기 씨는 너무나도 이해가 가는 이유, 즉 시간이 없고 절단 수술을 하기에는 겁이 많으며 어느새인가 왼손 약지에 생긴 그것에 익숙해졌으므로 절단 수술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절단 수술을 하지 않기로 한다. 침착하고 차분한 인간의 몰락이 이어진다. 인생의 부조리함을 담은 이야기를 침착하고 차분한 필체로, 확신을 가지고 써내려간다. 벌레의 모습 자체는 자주 묘사되지 않으나 나올 때마다 확실하게 공포스럽고 끔찍하며, 징그럽다. 하지만 누군가의 감정적 혐오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쓰인 흔한 여타의 글과는 다르다. 자극적이고 말초적일 수도 있었던 소재로 예기치 않은 사건이 일어났을 때의 인간의 대처와 삶에 대한 통찰을 가지고 글이 전개된다. 그리고 바로 그 점에서 이 소설은 더 공포스럽게 느껴진다. 심리 스릴러의 색채가 확실하게 가미된 동시에 깊은 문학의 내공을 자랑하는 소설 「부패」를 금주 추천작으로 올린다.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연차 촉진 펀치
루주아
SF, 기타
일리호는 인근 도시의 모든 쓰레기를 에너지와 식량으로 바꾸는 오류동 중앙 처리장의 1급 보안 담당자였다. 원할 때 휴가를 쓰지도 못한 채 언제 있을지 모를(결국 나타지 않은) 습격 때문에 대기했던 그는 친구의 빈소를 지키지 못했던 일을 계기로 직장을 박차고 나온다. 잠깐 퇴사의 자유를 맛보다가 보안업으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애용하던 전투 프로그램을 팔러 중고 거래에 나서는 일리호. 그러나 거래 현장에서 과거의 원수를 만나 회계 담당자로 커리어 전환을 하게 되는데. 「연차 촉진 펀치」의 세계는 흥미롭다. 미래 한국의 수도권 서부는 쓰레기를 황금으로 탈바꿈하는 ‘바이오 웜’이란 생물을 활용하는 처리장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고, 이 자원을 약탈하려는 무법 세력이 판치는 지역이 되었다. 그러나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건 한 보안 직원의 재취업기다. 휴가도 모른 채 일하고 퇴사했다가 본인도 몰랐던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해 약탈단의 회계 담당자로 변신하고, 또 그 새로운 직장에서 부조리를 발견하는 과정이 코믹하게 펼쳐진다. 이색적인 배경임에도 직장인 누구나 공감할 만한 메시지는 선명하다. 역시 일에는 반드시 휴식이 필요하다고.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살아있는 사람보다 죽어버린 추억으로
Mik
SF, 일반
미현은 어릴 적부터 쌍둥이 언니와 비교되며 가족 구성원 내에서 은근한 차별과 소외를 받으며 자라났다. 공부도 잘하고 단정한 언니의 평판에 흠이 가지 않게 성적도 따라가려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 결과로 적성에 맞지 않는 간호사라는 직종을 선택하게 된다. 이후 적성에 좀처럼 맞지 않아 결국 병원을 그만두고 새롭게 취업한 회사에서 미현은 오랜만에 용기를 내어 휴가를 신청한다. 자신을 위해서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사람보다 죽어버린 추억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 존재나 인물에 대한 추억과 유품을 만들고 심지어는 해당 세계관으로 실체험까지 할 수 있는 근미래의 기술에 얽힌 주인공의 사연과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는 SF 단편이다. 가족보다 남이 낫다는 말이 있듯, 공고한 혈연관계 속에서 은근한 폭력과 상처로 점철된 삶에서 끝내 스스로 작은 돌파구를 만들어 낸 주인공의 극복담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본작은 제6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진행 중 스레드소설
이름으로부터
진행중
판타지
/
플러츠렛
외
31
명
그거 있잖아.
진행중
호러
/
일월명
외
14
명
리뷰 공모 중
재앙세계: 어떤 여행
50
by
진정현
피에타
100
by
선연
음악자유구역
25
by
삶이황천길
마감 임박 리뷰 공모
음악자유구역
25
by
삶이황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