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국가든, 왕실에는 전속 비밀정보부서가 있다.

“그거 알아? 언제나 윗대가리들은 아랫것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우리에게 주어질 임무는 지극히 멍청하다는 소리야.”
“그러면 우린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멍청한 짓?”
“뭘 하긴. 자기네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윗대가리들을 골려줘야지.”

약소국에게 정보부 따위 쓸모 없어!
ㅡ라고 말하는 머저리들의 머리에 경종을 울려주기 위해 우리가 왔다.

“골릴 만큼 골렸지?”
“그럼 이제ㅡ”
“오늘도 멍청이들을 구해보자!”

그러니까 들어봐, 그 여자들이 세상을 뒤흔들 줄 누가 알았겠어?


작품 분류

판타지, 로맨스

작품 태그

#정통판타지 #약간의로맨스 #여성중심서사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8회) 200자 원고지 178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