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의붓누나x의붓동생/남캐육아물 절대 아님]
“전부 너의 것이다.” “나의 것은 곧 누님의 것이라.”
적통인 의붓동생을 대신하여 기간제 자작이 된 바레타. 성인이 될 때까지 바레타의 등을 좇은 자작 가의 후계자 에르도안. 의붓동생의 사랑을 받은 여자와 의붓누나를 사랑한 남자
(2부 연재중/자유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