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절대 선’은 없다. 그렇다면 ‘절대 악’은 존재할까……?
어린시절 한 순간의 선택으로 범죄를 저지른 가인은 사건의 진실을 숨긴 채 어느덧 34살 사회인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창동 일대에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죽음의 기운이 그녀 주위를 맴도는 가운데 운명을 바꿔놓을 한 남자가 나타난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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