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주선을 타고 18920ASR 행성의 궤도를 돌 때마다 골디락스를 찾아 머나먼 우주로 떠난 인류의 오래된 메시지가 수신된다. 지구와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뒤틀린 변두리 행성에서 계속해서 구조 신호를 보내온 자들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작품 분류

SF, 호러

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평점

평점×90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5회) 200자 원고지 98매

등록 / 업데이트

23년 3월 / 4월 9일